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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체육회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스포츠환경을 조성합니다.

설립목적 및 연혁


본 협회는 배구경기를 보급하여 시민의 체력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아마추어 경기인을 통괄지도함며 우수한 경기자를 육성하여 대전시 체육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음.

배구는 1895년 미국 메사추세츠(massachusetts)주 홀리욕시에 있는 Y. M. C. A의 체육부장 WilliamsG.Morgan에 의하여 고안되었다. 당시 모어간은 과격한 농구보다 좀 유연한 Ball Game의 필요성을 느껴, 흥미 있고 남녀노소가 적당한 운동으로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운동을 모색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구의 초기 명칭은 미노넷(Minonette) 으로 불렸으나 처음에는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고 테니스 네트를 체육관 중앙에 6피트 6인치의 높이에 설치하여 시험하였다. 이에 미국 메사추세츠의 spring field의 할스테드(DR.H alstead)씨가 Ball을 네트를 넘겨 날려 보내는 게임을 창안해낸 후부터 "발리 보올" (Volley Ball) 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1팀이 5명으로 이루어져 21점제로 시작되었으나, 1918년 6인제·15점제·로테이션제 라는 6인제 국제규칙이 확립되었으며, 2000년 1월 1부터는 새로운 규칙이 제정되어 국제경기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에 처음 배구를 보급한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는데 하나는 Y.M.C.A의 운동부와 유년부 고문으로 내한한 반하트씨가 청년회원들에게 배구경기를 소개, 지도함으로써 이루어졌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당시 제일고보 체육교사인 스기하라(당시 배 구협회이사로 단순한 체육교사가 아닌 고등관임)가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두 가지 견해 모두 타당함을 가지고 있는데 초창기 배구는 일정한 규칙이나 경기내용 없이 양편으로 나뉘어 공을 주고받는 정도였다는 걸로 미루어 배구가 반하트씨에 의해 도입은 되었으나 그것은 다분히 선교를 위한 '레크레이션'적인 성격이 강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1928년 조선체육협회 주체로 10월에 거행된 조선신궁종합경기대회 때부터 배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지만, 이때부터 광복 전까지는 학교체육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기내용면에서도 상당히 발전하였고, 참가팀과 대회 수도 늘어났다. 이 시기에 활약했던 선수들은 모두 해방 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배구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1945년 11월 20일 KVA(Korea Volleyball Association:대한배구협회)가 발족되면서 불붙기 시작한 배구열은 전국체육대회와 1956년 10월에 창설된 전국남녀 종별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서 9인조 배구의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1960년에는 6인제로 바뀌었다.

1958년 5월 제3회 아시아경기대회에는 6인제만을 출전시켜 남녀 모두 은메달을 차지함으로써 아시아에서의 2위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국내에서는 1959년 제40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처음으로 6인제 경기를 정식으로 채택하였다.

또한 1959년 10월에는 정식으로 FIVB(F d ration Internationale de Volleyball:국제배구연맹)에 가입하였다. 1964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남자 10위와 여자 6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1969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청소년배구대회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일본을 물리치고 남녀팀이 함께 우승하였으며 1970년대 한국배구는 기업들의 스포츠 참가가 두드러져서 많은 실업팀의 창단에 기여하였다.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Montreal) 올림픽경기대회에서 한국 구기사상 처음으로 여자배구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2000년 제27회 시드니(Sydney)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남자배구는 9위를 하였으며,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24년 만에 메달획득에 도전했으나 힘과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여 출전 12개국 가운데 8위에 그쳤다. 2000년 현재 남자실업팀에 7개팀, 남자대학팀에 7개팀, 여자일반부에 5개 팀 등 19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1999년 9월 7∼8일 스위스 로잔(Lausanne)에서 열린 FIVB(Federation Internationle de Volleyball:국제배구연맹) 경기규칙위원회에서 새롭게 경기방법과 규칙이 개정되어서 2000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세계 및 국제대회와 모든 국내대회에서 의무적으로 적용되었다.

첫째, 랠리포인트 스코링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즉 매 랠리마다 득점을 하게 되는데, 리시브팀이 랠리를 이겼을 때 그 팀은 한 점을 얻고 서브권을 갖게 되며, 그 팀의 경기자는 시계방향으로 한자리씩 이동한다.

둘째, 세트간 모든 휴식시간은 3분으로 정해졌다. 2·3세트 사이의 휴식시간은 조직측 요청에 따라 권한을 가진 기구가 10분 까지 연장할 수 있다.

타임아웃은 보통 경기에서 30초 동안 이루어지며, 각 팀은 세트당 2번의 타임아웃을 가진다. 셋째, 리베로 선수에 대한 신설된 규칙이 있다. 각 팀은 12명 최종 선수명단에 1명의 수비전문선수 리베로 등록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 리베로 선수는 후위지역 선수로만 경기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리베로는 팀 내 다른 선수들과 구별되는 색상이나 다르게 디자인한 셔츠를 입어야 한다. 과거 국제 룰에서도 5세트를 겨루었는데, 6인제인 경우 이름 그대로 각각 6명의 선수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여 볼을 상대방 쪽으로 쳐 넘겨 15점을 선취하면 한 세트를 이기며 3세트를 선취하는 팀이 승리이다.

또한 14:14가 되면 2점을 먼저 리드한 팀이 이기고, 모든 세트의 상한 점수는 17점이며, 16대16 동점인 경우 1점을 리드하여 17점을 선취한 팀이 그 세트를 이긴다. 정식경기가 아닌 경우 사정에 따라 3세트 시합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2세트를 선취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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