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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및 연혁


본 협회는 소프트볼 선수의 저변확대 및 학교체육발전과 선수들의 기량우수를 목적으로 함.

1887년 미국 시카고의 G. 핸콕이 실내야구(indoor baseball)로 고안한 것이 시초이며, 그 후 실외에서도 하게 되어 미국 각지로 퍼졌다. 톼일라이트볼ㆍ 다이아몬드볼ㆍ레이디스볼ㆍ타운볼ㆍ레크리에이션볼ㆍ네이비볼 등으로도 부르며 1926년소프트볼이라는 명칭을 처음 썼다.

이 경기는 명칭과 룰이 각각 다르지만 누구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소형 야구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초에 걸쳐 붐을 일으켜 가까운 캐나다와 멕시코까지 퍼졌다. 1933년 제1회 전미국남녀선수권대회가 열렸을 때 시카고의 L.H 피셔와 J. 파울레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명칭과 룰을 통일시켜 지금의 소프트볼의 기초가 되었다. 국제적으로는 46개국이 가입한 국제소프트볼연맹(ISF)이 주최하는 남녀 세계선수권대회가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좁은 장소, 짧은 시간, 간단한 기술로 야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색이 있고 이외에도 경기보급과 기술향상이라는 과정을 통해 야구와 다른 룰이 차례로 만들어져 소프트볼만의 재미를 갖고 있다. 경기는 9인제 패스트피치와 10인제 슬로피치가 있다. 패스트피치에는 숨막히는 투수전이 있고, 슬로피치에는 화려한 타격전이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는 기호의 문제인데 미국에서는 경기인구의 약80%가 슬로피치를 즐기고 있다. 이 두 종류를 비교하면 누간거리(베이스와 베이스 사이의 거리)나 용구는 같고 정식시합의 성립은 7이닝, 선날 멤버는 한번 재출장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각각 특색이 되는 룰을 정해 놓고 있다. 야구와 다른 룰상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투구거리가 남자는 14.02m, 여자는 12.19m이다. 투수는 투수판에서 타자를 정면으로 본 뒤 언더스로로 투구한다. 위반하면 부정투구로 인정되어 타자에게 볼 하나를 주고, 주자에게는 한 베이스 나아가게 한다. 선발 멤버 9명의 수비자 중 1명에게 1명의 지명타자를 붙일 수 있다. 주자는 투수가 공을 쥐고 반경 2.44m 안에 있으면 베이스로 가던 중인 경우 외에는 본래의 베이스로 돌아가야 한다. 또 베이스상의 주자는 투수가 투구를 위해 공을 손에서 놓을 때까지 베이스를 벗어날 수 없다. 위반하면 곧 러너아웃이 선언된다.

야구와 같이 9명의 수비자 외에 페어지역 어디라도 있을 수 있는 쇼트필더(SF)를 더해 10명으로 팀을 편성한다. 지명타자는 채용하지 않는다. 투구거리는 남녀 모두 14.02m이고 투수는 허리보다 낮은 위치에서 언더스로로, 느린 속도로 낮은 포물선을 그리도록 공을 던진다. 1번 위반하면 타자에게 볼 하나를 주고 2번 위반하면 투수자격을 잃는다. 투수는 언제라도 공을 던지지 않고 타자를 한 베이스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 존은 어깨에서 무릎까지의 공간(패스트피치에서는 겨드랑이 높이에서 무릎 위까지)이다.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선고될 때마다 볼데드가 된다. 타자가 번트를 하거나 촙히트를 할 때, 또 투 스트라이크 후에 파울볼이 되면 타자 아웃이 된다. 주자는 도루할 수 없고 타자가 쳤을 때나 4구로 밀려났을 때만 베이스로 나아갈 수 있다.

한국에서는 8ㆍ15 후 미군정 당시 미군들에 의해 선을 보였으나, 현재 몇몇 여자대학을 중심으로 경기가 벌어지고 있을 뿐, 크게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 베이징(북경)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자소프트볼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일반인의 관심을 끌었고, 협회의 결성과 더불어 야구심판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민준기 등이 붐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어서 앞으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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