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체/육/회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구미시체육회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스포츠환경을 조성합니다.

설립목적 및 연혁


본 협회는 조상의 얼과 슬기가 담긴 전통무예인 궁도 경기를 시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통하여 아마추어 경기인 및 단체를 통할 지도하며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여 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활은 원래는 무기였으나 총이 출현하면서 그 위력을 상실하고, 오늘날에는 스포츠 종목으로 대중에 보급되었다. 궁도는 국궁(國弓)과 양궁(洋弓)으로 나뉘는데, 예부터 한민족에게는 가장 대중화된 무예이자,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방편이었다.

원래 활은 구석기시대 후반에 인간의 생활 수단으로 개발되어 무기로 발달되어 왔다. 한국 궁시(弓矢)에 대한 유품(遺品)은 함경북도 경흥·성진·회령 등지에서 발견된 뗀철촉[打製鐵]과, 경상북도 경주 등지에서 출토된 몇 개의 뗀철촉이 있으며, 만주 각지에서 발견된 돌살촉은 모양이나 종류가 한국의 것과 같다. 현재 내려오고 있는 각궁은 옛날의 무기로 생산된 때와는 달리 취미생활에 의존한 개인의 경영에 의하여 제작된다.

국궁은 주로 노인층의 전유물이었으나, 양궁의 보급과 더불어 젊은층에도 레저 스포츠로 보급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즐겁게 수련할 수 있으며, 정신 수양과 건강에도 좋다는 점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한국 궁도회의 역사는 1922년 7월 조선궁술연구회로 발족하여 1926년 5월 조선궁도회로 개칭하였으나 8·15광복 때까지 유명무실하였다. 1946년 2월 조선궁도회로 부활하였다가 1948년 8월 대한궁도협회로 개칭하였고, 1948년 10월 헌장을 제정한 뒤, 1961년 11월 대한궁도협회 정관 개정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2002년 현재 한국에서 열리는 궁도 경기에는 이충무공탄신기념대회, 대통령기쟁탈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 전국남녀 궁도선수권대회, 전국남녀중고등학교 궁도대회, 전국 궁도종합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이 있다.

궁도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별된다. 단체전은 시·도 대항전과 정대항전으로 나뉘며,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기록경기를 원칙으로 하여 승부를 결정한다. 현재 한국에서 실시되는 시·도 대항전은 대표 7명이 참가해 상위자 5명의 기록 합계로 순위를 결정하고, 정대항전은 사정(射亭:활을 쏘는 터 또는 정자) 대표 5명이 출전해 순위를 결정한다. 개인전에는 남자개인전과 여자개인전이 있다.경기방법은, 각 대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시·도대항전은 각 시·도 대표 1명씩을 1개조로, 정대항전은 같은 사정에서 출전한 5명을 1개조로, 개인전은 참가 신청 순서에 따라 7명을 1개조로 하여 대(같이 서서 한 과녁을 향해 쏘는 1개조)를 편성한다.

이어 각 대는 교대로 나와 1순(順), 즉 한 대에 편성된 각 선수가 1발씩 돌아가면서 쏘기 시작해 모두 3발 또는 5발씩을 쏘게 된다. 첫순을 초순(初順), 둘째순을 중순(中順), 셋째순을 종순(終順)이라 한다. 1순(5발)을 모두 관중시키면 몰기(沒技)라 한다. 대회 주최측의 결정에 따라 3순으로 경기를 할 수도 있고, 단체전은 토너먼트로 실시할 수도 있다.

단체전·개인전을 막론하고 등위가 결정될 때까지 경기는 계속되며, 발시는 발시 구령이 떨어지고 나서 30분을 초과하지 못한다. 관중(貫中:만점인 15점)은 과녁을 맞힌 화살촉이 15˚후부 경사로 과녁 후부 수직선상에 걸린 것만을 인정하고, 지정된 심판 외에는 누구도 무겁(활터의 과녁 뒤에 흙으로 둘러싼 곳)에 들어갈 수 없다. 그 밖에 화살에 선수의 이름·서명·발시번호를 기입하지 않은 경우, 기입순서대로 발사하지 않는 경우, 발시 제한시간을 초과한 경우, 규정에 맞지 않는 참가자나 규정 복장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등은 반칙으로 처리된다.


임원 현황

준비중입니다...